2019. 11. 14. 19:05
단풍으로 물든 놀이터
2019. 11. 14. 19:05 in Photo 속에 담긴 말
11월 중순이 되면서 남부지방에도
완전히 단풍으로 물들었습니다.
꼭 산엘 가지 않아도 아파트 단지 안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계절의 변화
시간의 흐름이 느리게 느껴지는 장소
아이들의 오후 시간
가격이 엄청 비싼 놀이기구.
바닥에는 낙엽들이 뒹굴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또 어디론가 쓸려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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