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4. 19:49
국짐, 재벌, 검찰, 언론 그들 만의 카르텔에서 통하는 2가지 논리
2020. 12. 14. 19:49 in 세상사는 이야기
그것은 밥그릇과 이권!
Be calm and strong은 윤씨한테 해당하는 말이 아닐 뿐더러
노인과 바다 마지막 장면은 상어들한테 죄다 물어 뜯기고서
앙상한 뼈만 남은 청새치를 보며 술이나 들이키는걸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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