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어딥니까?
성북구랍니다.
열차 문이 얼어버릴 기세
이런 상황 속 눈 길에 등장한 버스
순대 보신탕
태풍급 강풍 동반 한파와 폭설 콜라보의 클라이맥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편, 러시아의 강추위 상황 (0) | 2021.01.08 |
|---|---|
| 어제 미국 의사당에서 약탈된 물건 (0) | 2021.01.08 |
| 일본 신규 확진자 7,084명 연일 사상 최대! 일본 비상사태 (0) | 2021.01.08 |
| 경주 월성원전 방사능 누출.. 추가 오염 우려 (0) | 2021.01.08 |
| 미국 국회의사당 난입 충돌 (0) | 2021.01.07 |
| 동북아 한반도 위성사진과 이 한파에 태풍급 강풍까지 (0) | 2021.01.07 |
| 2100년까지 일어날 자연 재해들 (0) | 2021.01.07 |
| 이런 건 언론탄압이라고 생각을 안 하나보군. (0) | 2021.01.07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