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1. 17:26

부산 30대 지지율이 디비졌다! 김영춘 후보 50% VS. 박형준 29%!

+ 오세훈 용산참사 망언 박살내는 김빙삼옹!

3월 말에 실시된 여론조사이고 참여인원과

표본오차, 신뢰도 구간 등은 영상 속에.

여전한 선관위인가. .

피노키오세훈, 2009년 내곡지구 포함 주택계획 직접 브리핑 발표.

하지만 그 내곡동 땅이 마음 속에는 없었고,

기억의 의식 속에도 없어 겸손해야 한다고.

이러면 본인이야말로 치매 아닌가?

거기다 또 오승훈!은 도대체 누구인지.

오승훈 아느냐는 질문에 모르면 모르는거지 기억이 없다. .?

투표 안 하면 적폐들이 돌아온다

사전투표는 2, 3일 이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