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4. 16:57
윤구수에서 윤십원으로
2021. 6. 4. 16:57 in 세상사는 이야기
첨에 윤짜장으로 시작하더니 이젠 윤로남불,
추풍낙열까지. . 올 가을 바람불면 떨어질까.
추미애 장관, 여권 대선 후보 3위.
장모 최은순이 말고 그 부인 김건희는 또 어떻고?
최근 조선일보 관련 사건들인데
이 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수사가
이뤄진 게 있을까. .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의혹 투성이
행한 대로 돌려받길 바란다.
전직 검새총통에서 무직 백수로 대선 공부?
대선도 한 9수하다 보면 인생이 저물겠지.
프링글스 ㅋㅎㅎㅎㅎㅎ
윤씹원 벌써부터 십자포화 처맞고 있는 양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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