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11. 18:25

원자재 가격 상승과 커지는 인플레이션 압력

식량가격지수 1년새 40%↑
구리 선물가격도 90% 폭등

7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27.1로 작년 5월에 비해 39.7% 뛰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2011년 9월 후 최고치다. 합금·전선 등 각종 산업에 쓰이는 구리 선물가격은 지난달 평균 t당 1만248달러로 작년 5월 평균(5352달러)보다 91.4% 뛰었다.

서부텍사스원유(WTI)의 지난달 평균 가격(현물 기준)은 배럴당 66.32달러로 86.8% 상승했다.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로 원자재 수요가 증가한 한편 기상이변·광산 폐쇄 등으로 공급이 줄어든 영향이다. 원자재 가격이 들썩이자 기업들도 제품값을 인상할 조짐이다. 식음료·타이어·철강업체들이 줄줄이 제품값을 올렸다.

기사 일부 발췌
https://news.v.daum.net/v/20210607181206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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