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12. 08:29

유로(Euro) 2020 영국 관중들의 난동과 만행

준결승 덴마크와의 경기 연장전에서 셀프로 넘어지고 얻어낸 페널티킥 순간

골키퍼를 향해서 레이저 빔 공격한 영국 관중에 4,000만원(3만 유로) 벌금.

일부 영국 축구팬들, 웸블리 복도서 서로 치고

박고 싸우다가 아이들과 중동인을 `집단 폭행`.

입장을 하지 못한 영국 축구 팬들,

경기장 밖에서 훌리건 소요 사태.

팬들끼리 싸움번져 경찰 출동.

미러지, 이름 잘 지었는데 신사의 나라는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