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부동산 관련 기사들이 11월 달부터 나오기 시작했고,
점점 집값 고점론이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이게
이른바 시장에서 통용되는 `상투`를 잡았다는 말. 빚내서
집사라는 말은 그렇게 잘 듣더니만 집값 떨어지고 이자
내는 부담이 커질 수 있으니 조심하란 말은 듣기 싫었나.

집값 올랐다고 그 난리친 사람들은 집값 내리면
박수칠까, 아니면 하락한다고 또 난리를 칠까. 참
궁금한게 주구장창 무조건 집값 오르기만 바랬던
사람들은 올랐을때 정부 욕했을까, 칭찬했을까.

마이너스 통장 금리 4%대로 크게 뛰었고, 내년 6%대 상승 전망까지 나왔다.
신용대출 금리도 이미 5% 이상, 미국 금리인상 시사로 시중금리 오르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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