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같지도 않은 같잖은 회견 이후 `노 코멘트`. .
국민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부터가 틀려먹었는데 전선은 명확해졌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어쩔건데? 사과했잖아, 됐냐? 이제부터는 노 코멘트니까
알아서들 해! 나 원래 이러니까 찍으려면 찍고, 싫으면 안 찍으면 되잖아."
딱 이겁니다. 후안무치 중에서도 상등급. 이명박보다 더한 자가 나올줄은.
이명박은 그래도 눈치보면서 자세를 낮추는 시늉이라도 했지.
사과 흉내가 진정성마저 없었다고 볼 수밖에 없는게
다음 날 생일 챙기는데 이어 저런 공식 석상에 대선
후보가 졸았던 것도 모자라 오늘은. . 뻗었나?
온라인 게임을 불법 도박으로 몰고 가려는 공작질에
열린공감TV에서 택시기사 제보를 받아 폭로 배후가
"윤 캠프의 주진우 검사 출신 변호사 기획 작품"이라
단독 특종을 터뜨림.
해당 온라인 포커 게임 사이트 입장문 공지로 떴습니다.
지지율 골든크로스에 이어 역전한 이유 중에
윤석열 지지율이 급격 하락한 추세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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