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가기 힘들다면 유럽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블라디보스톡으로,

젊고 열정이 넘친다면 청춘 시절에 한 번쯤 시베리아를 횡단해서 유럽

프랑스 파리나 런던까지. 러시아로 가려면 TSR, 실크로드 유람하려면

TCR로. TMR은 몽골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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