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5. 16:19

<열린공감TV> "김건희-건진법사, 10년 넘게 오래된 영적 관계"

"김건희를 키운 건 8할이 건진법사였다?”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캠프 선대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에서 '고문' 직함으로 일하다 무속인 논란이 일면서 전격적인 조직 해체와 함께 잠적해버린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61).

사실 국민의힘 내에서는 '김건희'는 이미 금기어나 다름 없고, 따라서 김씨와 그와 관련된 무속인들에 대해 알려고도 묻지도 말라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는 게 당 안팎의 상황이다. 매체는 이날 방송에서 "전씨가 윤 후보 부인 김건희 씨와 알게 된 것은 적어도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며 "그는 2013년 아크로오피스텔 201호를 사무실로 쓰던 김씨의 코바나컨텐츠 회사의 '고문'이었다"고 상기시켰다.

공교롭게도 전씨의 직함은 이때에도 '고문'이었다. 매체가 제시한 근거는 전씨의 명함과 코바나컨텐츠의 등기부등본으로, 주소지가 서초구 아크로오피스텔 201호로 정확히 일치한다. 또 김씨의 이름이 여성에게는 잘 쓰지 않는 한자 '건희(建希)'로 바뀌게 된 경위에 대해서도 건진법사와 결코 무관치 않아 보인다는 합리적 추론을 제기했다. 

최영민 감독은 제보를 근거로, "건진법사에게는 많은 '신(神)딸'이 있다고 한다"며 "건진이 자기 이름 중에서 '세울 건(建)'을 내려주고 '바랄 희(希)'를 붙여, '건희(建希)'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같은 추론이 맞을 경우, 김씨와 전씨의 인연은 윤 후보와의 결혼(2012년) 이전의 과거 시점으로 소급돼 실질적인 만남은 그 이전부터 형성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간 항간에서는 재복(財福)을 고려해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이름을 썼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고인인 이 회장의 한자이름이 '健熙'라는 점에서 설득력이 없다.

김씨와 전씨는 이후 2015년 코바나컨텐츠가 주관했던 《마크 로스코전》 행사 개막식에서 건진법사의 스승으로 알려진 해우스님과 함께 나란히 모습을 보였다. 강진구 기자는 김씨와 윤 후보에 대해 "〈서울의소리〉 기자와 나눈 통화 음성파일을 보면, 김씨가 처음에는 윤 후보를 '우리 남편, 총장님'으로 부르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윤석열이가~'로 호칭이 바뀐다"며 "이는 '영적(靈的)'으로 김씨가 윤 후보를 '아랫 사람'으로 하대(下待)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는 "영적 세계에서 볼 때, '약간의' 끼가 있는 윤 후보에 비해 김씨는 일반 무당보다도 도력이 높은 '도사급'으로 인식하는 게 아닌가 싶다"며 "마치 점을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무속인들이 버릇처럼 하는 반말투가 몸에 배어 있는 게 아닐까"라고 갸웃거렸다. 

실례로 김씨(50)의 공개된 발언 녹취록을 보면 이같은 합리적 의심에 수긍이 간다. 그는 '쥴리' 의혹을 실명으로 처음 증언했던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74)과, 오랜 법적 다툼을 벌이며 적대적인 관계의 정대택 씨(72)를 모두 "걔"라는 호칭으로 깔아뭉갰다. '걔'는 '그 아이'가 줄어든 말이다.

요컨대, 윤 후보는 김씨를 영적 멘토라는 존재로 인식하는 반면 김씨는 반대로 윤 후보를 '영적 아랫 사람' 정도로 내려다보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매체는 이날 김씨는 물론 윤 후보마저 건진법사와는 결코 일반적이지 않은 영적 고리로 이루어진 불가분의  특수관계라고 결론지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705

박영선 전 장관, "무속인 참석 경위 모른다는 김건희 해명은 거짓"

김건희 7시간 녹취록을 대선 때까지 매주 일요일 계속 깔 예정.

이것은 매우 영리한 살라미 전략으로 국힘에서도 대응이 불가.

바보같은 국민들이 이런 걸 몰라야 되는데 알려져서 산통 다

깨졌다, 개판됐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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