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5. 16:57

연세대 신학과 동문 성명과 캐나다 한인 목사의 글

김건희 한 달 건강보험료 7만원,

장모 재산은 측정이 불가 수준.

나야 이미 한 세월을 건너와서 그리 크게 차이는 없을낀데

혹시라도 윤항이 되면 2030 젊은 세대는 피똥 싼다아~?!

지하고 지 주변 밖에는 모르는 인간이라. 안철수하고 공동

회견 끝내고 합의문을 챙기기는 커녕 상대에 대한 배려도

없이 그냥 휑~하니 가는 거 봤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했는데 오늘 여론조사인 줄 알고 전화 받았다 순간 깜놀

해서 바로 끊었지만 귀 썩는 줄 알았네, 씻어야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