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간다고 했던 제주도를 막판에 부리나케 가서 큰 절까지
이쪽은 계획성이 있다기 보다 그때 그때 분위기에 임기응변,
다른 말로 주먹구구 땜빵식인데 여기엔 진심이 결여된 모습.
이재명 대선후보는 선거운동에서 줄곧 대통령의 언어를 구사하고 있는
반면, 윤은 끝까지 품위없고, 격 떨어지는 막말과 망언들을 쏟아내면서
유세아닌 선동 정치를 하며 갈라치기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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