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27. 17:52
태종 이방원의 남자들과 성격을 바꿔버린 조영무
2022. 3. 27. 17:52 in 우리역사 재조명
태종이 이숙번에 대해 세종에게 했던 말
드라마 `용의 눈물`에서 거의 무력 만렙의 사기캐로
등장, 공신이 되고 나중에 측근들을 죄다 숙청할 때
살아남은 인물들 중 하나, "오늘 밤 안으로 떠나. ."
현재 방영되고 있는 `태종 이방원`에서는 이성계의
의형제 이지란(퉁두란) 역할로 출연.
'우리역사 재조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측근이었던 처남 4명을 다 죽인 태종 이방원 (0) | 2022.04.13 |
---|---|
일제 식민지 시대 조선인들 삶은 가난했나, 나아졌나?? (0) | 2022.04.09 |
판을 깔아준 《파친코》, 그 판 위에서 달려볼까? (0) | 2022.04.06 |
[후삼국 5] 궁예가 각성했을때. . 뒤통수 맞은 양길과 왕건 등장 (0) | 2022.04.03 |
조명하 선생 의거 (0) | 2022.03.27 |
2차 왕자의 난 (0) | 2022.03.12 |
[전국 & 후삼국 4] 장보고가 견훤에게 준 교훈. 견훤이 수달을 만났을때 (0) | 2022.02.27 |
월말 김어준 2022년 1월호, 이순신 프리퀄 (0) | 2022.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