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9. 17:57

한동훈 딸 국제학교 학생들, 두 달 인턴하고 의학전문가급 논문 썼다

원래 제목이 단 몇 분 만에 아래처럼 채드윅 학생들로 변경되고,

`한동훈 딸 국제학교 학생들` 문구는 기사 본문 상단으로 내려감.

미국에선 청원 올라오고, 난리난 듯

 

한동훈 조카들이 베낀 논문 원저자 교수, "표절 넘어 연구조작 의심"

미국에서 계속 문제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양심 선언과 자수하는 사람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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