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5. 13:15

되짚어보는 이태원 참사 현장 윤석열 발언 복기

다른 사람에게 반말은 기본

“압사?” 어리둥절~. . 보고를 현장에서 처음 받았는겨?

한 마디로 사태파악이 안 된것 같은 제2의 `구명조끼`

발언인데 1주일 전에 마신 술의 숙취가 아직 덜 깼나.

윤석열라쑈정권, 이란 외교부와 BBC도 압수수색할 기세.

국민들의 `안전`은 모르겠고, 제 한몸 `안전`엔 경찰력 과잉 동원하는 굥.

눈치와 공감 능력이 전무하고, 특히 귀신을 너무나 무서워하는거 보니

이미 지은 죄가 하도 많아서 그래? 대통령이란 자리에 이런 자가 있는

2022년 말의 대한민국, 내년 2023년이 걱정되다 못해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