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7. 15:16

2022년 11월 입동(立冬)에 즈음하여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연에 예방하고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라고 있는 게 국가이고, 정권이 해야할 책무지만 이런 기본조차도 모르는 무식함과 사과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뻔뻔함에 책임지기는 커녕 그 책임을 희생자들에게 돌리는 못된 윤석열 정권.

다시 뒷걸음치며 퇴행하는 나라

앞으로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壬寅年 辛亥月 甲子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