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간식, 야식으로 하나씩. 가장자리는
바삭함이 안쪽은 부드러움이 어우러진 맛.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점심메뉴, 한파가 지나간 주말에 `왕갈비 백짬뽕` (0) | 2022.12.04 |
|---|---|
| 카타르 월드컵 축구 가나전 볼때 먹으려고 준비한 것들 (0) | 2022.11.28 |
| 하나씩 까먹는 간식, 오트밀 미니바이트 (0) | 2022.11.20 |
| 오늘의 점심메뉴, 쌀쌀한 바람부는 주말에 `쌀국수` (0) | 2022.11.19 |
| 추워질 때 생각나는 겨울철 반찬, 저장식품 `오징어 젓갈` (0) | 2022.11.17 |
| 종류별 크림수프 (0) | 2022.11.16 |
| 주말에 먹는 피자 야식 (0) | 2022.11.11 |
| 잘 익어서 맛있는 열무김치 (0) | 2022.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