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9. 13:20

새로 시작하는 뉴스공장 첫날 구독자와 동접자 수 폭발

기존과 똑같은 스튜디오에 류밀희 기자까지

구독자 49만명, 동시접속 시청자 17만 7천명에서

실시간으로 구독자가 51만, 동접자는 18만 돌파.

동영상은 달랑 2개뿐인데 쏟아지는 수퍼 챗까지

기존에 청취율 5년 연속으로 1위를 달리는 방송을 없앤 오세훈 개뿔~

이건 민주주의도 아니고, 자유 시장경제 원리에도 전혀 부합하지 않는

헛발질이자 최고의 똥볼. 이런 선물을 주다니. 게다가 이걸로 나중에

오세훈 수사받을 수도 있겠는데?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건설사들이 그동안 해먹던 걸 못하게 되니

저렇게 잡아먹으려고 안달이라. . 미쳐 돌아가는 이 나라 부동산

한 번 오지게 망해봐야. 그렇게 될 거 같애, 꼬라지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