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5. 16:01

존 존스와 대결 거부하고 UFC와 결별한 은가누 대신 시릴 가네가 285 대회 헤비급 타이틀전

프란시스 은가누(36, 카메룬)가 UFC와 관계를 끝내고,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면서 타이틀 반납과 함께 헤비급 챔피언 자리가 공석이 되었습니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존 존스와 시릴 간이 맞붙는 헤비급 타이틀전을 공식 발표하며 "맞다. 두 파이터가 오는 3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챔피언 벨트를 놓고 대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3월 5일 벌어지는 UFC 285, 존 존스 VS. 시릴 가네 헤비급 타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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