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14. 15:31

오늘 본 최고의 만평, 조용한 먹방과 선택적 분노 "아니면 말고"

요새 만평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취업부터 근무와 퇴직까지 황제 코스~

소위 `50억 클럽`으로 불리는 대장동 게이트의 실체!

시작은 2011년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때부터.

이걸 부실수사한 사람은 윤.석.렬

과연 지금 기자들은 얼마나 될까. 기레기가 아닌 예전 모습의 `기자`. .

안철수의 생각?

이렇게 보니 가가멜 닮았군, 코가 땅에 닿겠네. 그동안 마이 컸다~

저들이 잘하는 특기는 오물 투척하고 똥 묻히기.

뭐, `아니면 말고`의 흑역사도 오래되었습니다.

돈받은 놈이 범인. 떳떳하면 특검을 받고,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할 수 있어야 그게

바로 민주주의이자 성역없는 수사를 할 자유가 공정과 상식이란 말을 반사합니다.

백일하에 명백하게 드러나 판결문에까지 명시된 김건희 주가조작도 특검으로.

여러분, 이게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입니다요.

지랄 염병~채하던 것들 다 오데로 갔는지. .

159명이나 안타깝게 숨진 자국민은 어디가고

변희재씨가 남긴 희대의 명언, 역사에 영원히 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