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20. 10:42

안 한다던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영화화 추진소식

호그와트 교장을 역임한 두 사람의 이름을 가진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 . 이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학교로 떠나기 전 기차역에서 그리핀도르와 슬리더린을 두고 기숙사 배정을 염려하는 아들을 다독이는 해리포터.

이 작품은 7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들(Harry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에필로그인 `19년 후`의 마지막 바로 이 장면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알버스와 친구인 `스콜피어스`가 함께하는 모험이 주를 이루고 있는 이야기에서 어느새 해리포터는 이제 부모로 나오며 역할의 비중은 적어진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Harrypotter and the Cursed Child)`.

처음에 동화처럼 시작했던 이야기는

나중에 목숨과 마법세계 전체의 운명을 걸고 벌어지는 거대한 싸움으로.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와 함께 판타지의 영원한 3대 수작.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스페셜 리허설 에디션 대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 (스페셜 리허설 에디션 대본) - J.K. 롤링.잭 손.존 티퍼니 원작, 잭 손 각색, 박아람 옮김/문학수첩 해리포터 7편, 죽음의 성물들(Harry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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