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8. 12:30

수습이 불가할 정도로 돌아서는 민심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탈중국이나 반중 노선을 바꿔야한다는 비율이 훨씬 높음.

전 연령에서 동일한 결과

설문이나 여론조사에서 보기 힘든 90%

한국경제 주요지표 추이

역대 대통령 외교안보 정책 평가

이명박조차 일본과 외교할 때 독도 앞에서 급브레이크 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