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주는 계속 비가 오락가락 하겠네요.
아침 대용부터 밤에 먹기에도 부담없는 죽.
쇠고기죽과 전복죽, 둘을 함께 먹어도 좋겠습니다.
이 둘의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나주식 곰탕. 맑은
국물이 특징이죠. 계란과 야채 조금 더 넣어주고,
끓여서 먹어봐야지.
반응형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잘 익은 살구 (0) | 2023.07.13 |
|---|---|
| 초복과 삼계탕, 외식 VS. 간편식 (0) | 2023.07.11 |
| 시원한 `냉면` 생각나는 더운 여름날씨 (0) | 2023.07.06 |
| 오늘의 점심메뉴, 장마철에 `분보후에` (0) | 2023.06.27 |
| 블루베리와 산딸기에 우유 부어준 씨리얼 (0) | 2023.06.24 |
| 주말에 감자 쪄먹기 (0) | 2023.06.16 |
| 산딸기와 블루베리, 그리고 자색양파즙 (0) | 2023.06.15 |
| 간식 또는 야식, 치즈마루 통아이스크림 (0) | 2023.06.14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