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한 켠에 크게 자리잡고 있는 반신욕조들.
전기로 작동하는 건식인데 여기서 옷 벗고 들어가기는
좀 그렇겠죠 ^^
수많은 허브와 약재들
식혜인데 보리로 만들었고, 일반적인 단술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당면. 이거 납작하고 넓은 면은 닭찜이나 마라탕에 들어가는 용도이지 싶네요.
여긴 쌀로 만든 단술 식혜. 아까 먹은 보리 식혜가 좀 더 나았습니다.
전통 고추장과 된장.
간장 게장, 시식은 새우장.
크랜베리는 씨리얼과 같이 먹기 좋고, 왼쪽에 브라질 너트는 셀레늄이 많이 들었다던가 그래요. 땅콩, 캐슈너트, 아몬드, 말린 은행, 바나나, 블루베리, 무화과 등등 많았습니다.
말린 모시조갯살과 새우. . 새우는 국물내는 용도 뿐만 아니라 갈아서 양념가루로 써도 그만이죠.
생김과 구운 곱창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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