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1. 14:07

냉동인간들의 철지난 정권

철이 지났을 뿐만 아니라 없기도 한, 정권이라 하기도 민망해지는 어이상실 수준.

잊을만 하면 한번씩 나오는 정치인들의 돌발 폭탄발언.

택시요금 1,000원은 90년대 중반 응답하라 1994 시절 이야기.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이렇게 민생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대신 그 자리엔 이념 타령만.

아무래도 1980년대에 113번으로 간첩신고하던 그 대공방첩의 시절에서 대가리가

멈춰버린거 같은 권한남용과 헌법을 밥먹듯 위반하고 있는 반국민 + 반헌법 정권.

공산주의는 `극좌`이고, 전체주의는 `극우`라 이 둘은 양립할 수 없는데

따라서 `공산전체주의`라는 말은 성립이 불가한 어불성설임에도 공식

석상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발언을 서슴없이 한다는 것은 기본적

개념조차 없는 무식함을 거침없이 드러낸 바 동네 모자란 아비를 보는

집안 가족들 같은 국민들의 심정이 오죽하겠나.

豚키호테

동북아 한반도 전쟁으로 가기 위한 수순으로 역사지우기 작업.

개판친 바이든과 미국 민주당.

거기에 맞춰 춤추며 놀아나고

있는 굥정권.

모든 예산 다 깎는 중 왜냐하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쓸 돈은 없거덩~

어서 하루빨리. .

냉동인간들 탓에 오늘 갑자기 생각난 90년대 노래 한 곡 들어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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