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의 반복 패턴과 녹취록 파장으로 탄핵 분위기 고조

들끓는 문제들에는 침묵 - 뜬금 분노 - 해외 출국

여기다 어제 터진 윤석렬 녹취록은 역대 최고의 가관.

대통령 자리가 귀찮다니 그럼 꺼져야지. 이준석은 3개월짜리였고,

"쥐약먹은 놈들이 모인 국힘 새끼들 개판치면 완전 뽀개버린다"는

마음에 드는 워딩이긴 한데 어쨌든 윤석렬 정권의 붕괴와 몰락의 

서막이 보인다. 같은 진영은 물론 결을 달리하는 보수쪽에서조차

이를 갈고 있는 사람들 한 둘이 아니니. 독도마저 넘기고, 한반도

전쟁까지 일으키기 전에 어서 하루빨리 탄핵과 함께 감옥에다가

골인을 시켜! 박근혜 정권의 전철을 밟는 것도 모자라 그보다 더

형편없는 것들. . 이때까지 대통령 다운 품격이나 언어 사용하는

꼴을 본 적이 없다. 천박하고 무식할 뿐만 아니라 멍청한 등신.

국민들은 죽든지 말든지 힘들어도 허리띠나 졸라매라는 식의

대기업 법인세와 부자 감세해주고 세수펑크 60조에도 밖으로

나가 다른 나라들한테는 마구 퍼주는 미친. . 그기 니 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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