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18. 20:00

장제원 도발과 한동운 부인 등판의 진짜의미! 윤석렬 김건희 따블 레임덕 왔다!

+ 춘추전국시대 뺨칠 굥정권내 권력싸움 시작됐다!

2016년 연말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재밌게 흘러가는 정치판떼기

웃겨서 퍼왔는데 누구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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