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8. 13:00
윤석렬 탄핵 엄청난 인파 앞, 윤뚱술통 저격한 학생의 역대급 직격
2024. 1. 28. 13:00 in 세상사는 이야기
이제 한파도 물러가고 겨울이 끝나가면서
총선을 앞둔 2024년 봄이 오고 있습니다.
아직 2년도 채 안된 정권이 이렇게까지 시끄러워서야. .
우리 국민들은 시끄러운거 정말로 싫어한다고 하던데~
정권 자체가 막장 드라마, 드~러운 개막장. 그런데도
`이 새끼`는 시장가서 처먹는거 밖에 모르나? 극혐.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진정한 원흉! 이자 경제, 안보
무능에 외교 병신.
이명박 정권때부터 사람들을 계속 갈라치기해 온갖 갈등을
부추기고 싸우게 만들어 서로 증오하면서 혐오하는 과정과
결과속에 기득권과 잇속을 챙기며 유지하는 사이 국민들과
멀어진 이 나라 정치 현실. 정치는 갈등을 조정하고 분열을
막으며 국민을 통합하여 이끌어나가는 역할이지 자리보전
이나 하기 위해 계산하며 잔머리 굴리는 직업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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