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14. 22:02

고통에 관한 부처님 말씀, 법구(法句)와 마지막 유훈

한 제자가 나이 많은 스승에게 질문을 했다.

"어떻게 하면 저를 붙잡고 있는 이 고통을 없앨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스승이 대답하기를,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다고 누가 그러더냐. . ."

2024년 `부처님 오신 날`과 이 또한 지나가리. .

말레이 불교는 참으로 고상하고 대~단한갑네.

 

오늘의 영어 한마디, Put your hands up!

부처 핸섭 아임니더~ 북쪽 행성도 아니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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