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30. 19:11

고새를 못참고 다시 뜬 `내가 갑이다 2탄`

임원과 회장님의 활약은 계속된다. 하늘과 땅을 접수했으니 이제 바다만 남았군.

여객선 승무원들 긴장하라우~. 곧 회장님이나 임원들 들이닥칠지 몰라.

뭐? 차를 빼라고라.. 아이언 맨의 싸다구가 무섭지 않아?

폐쇄된 블로그. 여긴 공식 홈페이지도 없나?

발빠른 네티즌들의 이어지는 패러디 봇물.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빵 만들다 빵에 갈 뻔 했어요.

그러면 장지갑을 쓰는 나도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