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5. 13:00

방미외교에서 성추행 말고도 사고는 더 있다. 통상임금 문제

최초로 교미외교를 시도했던 노빤쓰사마.. 혼자 기 억울했던지 같은 편들을 향해 폭탄을 마구 던지더니 이어 자기를 임명해준 사람 등 뒤에다 칼을 꽂아대는군. 똥칠도 이런 똥칠이. 임명한 사람 참.

''복수의 희생양, 박근혜는 서태후...'' http://pastebin.com/UrKf8HNf

그리고, 추문에 가려진 통상임금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