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30. 01:23

앞과 뒤가 다른가, 겉과 속이 다른가..

누구처럼 대선공약으로 이랬지요, 분명히. 난 안믿었지만.

그러나, 최종 공약집에는 빠졌습니다.

이 아줌마는 얼굴마담이라니깐.

뒤에 숨어있는 넘들이 진짜 문제야.

저 사람들의 말은 항상 애매합니다. 저들의 특징이자 생리거든.

근데, 해수부 부산 이전이나 밀양 송전탑도 그렇고 허구헌 날 찍고 나서 이러면 뭐하나.

찍기 전에 미리 알아봤어야지 !!

윤씨 아줌마도 그렇고, 비난까지는 하고 싶지 않은데 그냥 진심 웃김~.

(물)개가 웃는다. ... 아닌가? 바다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