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BIFF 2024 오픈토크 <좋거나 나쁜 동재>

출연진들 입장~

관객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이번 스핀오프 주인공 서동재 검사 역의 이준혁 배우.

비밀의 숲 시즌 1편부터 대본을 집필한 이수연 작가

어느새 점점 악역 전문이 된 박성웅 배우

본격 토킹 어바웃에 들어갑니다.

시즌 2에서 과연 서동재 검사가 막판에 죽느냐 사느냐가 관심사였는데

오늘 이준혁 배우가 작가에게 죽여달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박성웅 배우는 오늘 행사에서 익살을 담당.

작가를 `누나`라고 부르면서 대본을 멋대로

쓴 것 같다며 자신을 죽일건지 살릴건지

물음에 작가의 "살려는 드린다"는 답변.

오픈토크가 끝나고 기념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객석의 팬들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동영상 촬영도 같이 진행됩니다.

관객들과 함께 손 흔들기

10부작이고 10월 10일부터 TVING을 통해 공개됩니다.

오픈토크를 보고난 후 생각든 이 스핀오프의

또다른 제목은 `나쁜 놈 옆에 덜 나쁜 놈(?)`

BIFF 2024 `비밀의 숲` 스핀오프, 좋거나 나쁜 동재 | Dongjae the Good or the Bastard Traile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