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과 고구마를 카레와 함께 먹는 `고구마 카레밥`
잠깐 생각해보니 감자 카레밥도 괜찮겠는데요.
금방 먹을 수 있는 양이지만 겨울이라 먹다가 식으면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다시 따뜻하게 합니다.
위는 오리지널인데 살짝 매운맛이고, 아래는 비프양송이로 매운 느낌은 없습니다.
양배추, 브로콜리에 표고버섯을 쪄서 올려준 고기 야채 카레밥
파스타에 어울리는 치킨카레
마찬가지로 양배추, 브로콜리, 표고버섯 올리고 비벼줍니다.
찐만두도 하나 추가. 카레에는 치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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