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 후면 금요일 주말부터 길면 10일 동안 명절 연휴에 들어갑니다.

연휴가 끝나면 바로 2월달이 시작되고, 입춘이면서 실질적으로 2025년이

시작되는데 흥미진진함(?)은 일단 올 봄까지 쭉 이어지겠죠. 사실 우리는

예로부터 공동체를 이루며 서로 돕고 살아온 사람들의 아름다운 나라인데

그걸 품앗이 또는 부조라고 했지 않습니까. 요즘엔 그 부조라고 하는 것이

경조사에 가서 돈 내는 거로 풍속이 바뀌긴 했지만.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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