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일제 근무, 잘사니즘, 그리고 국민소환제

먹사니즘을 넘어 `잘사니즘`으로

주 4.5일제를 거쳐 주 4일 근무제로

당장 주 4일제와 기본소득은 힘들테니 주 4.5일제를 먼저 해보는 것도
​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수요일 또는 금요일 오전 근무를 상상해보기.

코로나 때처럼 `민생지원금` 명목으로 한 두번 지급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효과가 없으면 더 이상 안해도 되고, 반응이나

​기대했던 결과가 좋으면 비정기적으로 계속 시행할 수 있으니

소비를 촉진시키는 마중물이나 더운 날 분수 역할을 `소비주도

​성장` 모델로 가능. 지금 노인들이 받고 있는 기초연금도 원래

​거의 30년 전 한달 차비 3만원으로 시작한 걸 노무현 대통령이

`노령연금`으로 격상시켜 한 달 7만원 지급으로 바꾸면서부터

였습니다. 이걸 이명박이 했다고 알고있는 사람들은 그러니까

윤석렬 같은 인간실격 `입벌구` 인격파탄 말종이나 찍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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