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13. 21:11
망언과 사죄가 동전의 양면도 아니고.
2014. 5. 13. 21:11 in 세상사는 이야기
"예의없는 짐승들.. 유가족이 벼슬... 쌩 난리.." 막말한 홍익대 김호월 교수 사표 제출
거의 일베 수준의 교수 클라스. 이 사람 트위터 글은 더 가관입니다.
과연 이 사과가 진심일까? 어디서 약을 팔고 있는건지.
그러면서도 학교측에 항의하거나 가족들에게 협박하지 말라고..
아무렴 다른 사람들이 다 지같은줄 아나...
네, 이제 다음 병신~. 이건 자식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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