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20. 11:11

불통 박양, 아랍 에미나이로 토꼈음.

세월호 참사의 사태가 마무리 되기는 커녕 수습도 아직 끝나지 않았고,

나라가 지금 이 꼴이 났는데 눈물 쑈에 책임있다는 말만 남기고, UAE로

내빼는 박양 그네꼬. 그 아랍의 원전이 이명박의 비리로 만들어진 작품인

걸 다 아는데 거기가서 짝짜꿍 하며 합작품으로 만들려고?

 

더군다나 경기침체와 경제문제를 세월호 탓으로 돌리려는 수작까지. 지금 그렇게

웃음이 나오지. 뒤에 스하고. 갑자기 영화 `도둑들`에서 전지현의 대사가 생각나네.

정답은 바로 이거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