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13. 15:23

롯데 대표이사의 약속, "선수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

거듭 사과를 하고 혁신을 다짐해도 모자랄 판에 도대체 이런 말을 한다는게 가당키나 한지.. 쯧쯧 사고방식은 아직도 조선시대를 못 벗어나고 있는 노떼. 또 모르지. 앞에서는 이렇게 말해놓고, 뒤에서 째꼴하게 뒤통수 치지나 않을지. 딴 데도 아니고 노떼니까. 지난 날의 흑역사와 만행을 보면 그러고도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