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되면 프랭크 미어의 부활인가. 4연패 후 따낸 승리.

역시 미어는 펀치를 앞세워 먼저 치고 들어가는 게 딱입니다.

왠지 이 선수한테는 정이 감. 그건 그렇고,

왜 수퍼액션에서는 자꾸 중계를 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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