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3. 19:30

통제하고 억제하기보다는 잠재력을 끌어올려 주는 쪽으로.

공부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에서 이게 바람직합니다.

통제와 억압은 자꾸 위축시키지만 잠재력을 끌어올려

주는 방식이라면 무한한 가능성의 발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운동도, 예술도, 문학도, 과학도, IT도, 수행도..

 

그렇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꽉 막힌것마냥 통제에 얽매여

있습니다. 그게 보다 쉬워서인지 빠른 결과를 나타내기를

원하는 성급함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