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9. 21:12

김무성, "역사교과서 싸움 지면 우리나라 망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국민들과 벌이는 `전쟁`으로 생각하는 말종.

지면 새누리와 지가 망하지 우리나라는 안 망하니까 걱정 붙들어매고,

뽕사위와 둘째 딸래미는 도대체 어케 되어가고 있음? 집구석 하나 건사

제대로 못하면서 무신 정치를 한다꼬, 시방. 설마 딸래미는 출가외인이라

시집 보냈으니 끝이라고 할런지. 사위도 자식이라는 말도 있는데

어찌 어찌해서 겨우겨우 살아는 남았다만 끝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토사구팽`이라고 들어는 봤는가 모르겄네. 헬조선 창조자들. 창조가

결국 이걸 말하는 거였군. 애비는 친일에 자식은 미화라.. 그걸 합쳐 친일미화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