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때에는 90년대를 풍미했던 우리나라 가요를

많이 돌아봤었는데 이번에 응답하라 1988을 보니깐 그때의

80년대 팝송들이 다시 생각나 찾아보게 됩니다. 학창 시절

한창 사춘기때의 낭만이 다시 돌아옴을 느끼는 건 두 작품이

보여주는 배경과 싱크로가 맞아서겠죠.

티파니를 처음 알게 된 건 I think we’re alone now를

통해서였지만 여기서는 분위기 있는 All this time으로.

또 한 명의 80년대 팝 스타 데비 깁슨. Electric Youth로

알려졌고, Lost in your eyes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응답하라 1988로 돌아보는 80년대 팝송 2곡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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