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10. 00:22

SSD 가격이 HDD 수준으로 하락 전망

소비자가 구매에 매력을 느끼는 `스윗 스팟` 수준으로 가격이 내리려면 앞으로도 한 몇 년은 더 있어야 할 테지만 그래도 현재 괜찮은 PC를 쓰고 있는 사용자라면 아마 다음 컴퓨터 교체할 즈음엔 HDD 대신에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삼성전자의 낸드 플래쉬 메모리가 계속 가격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HDD보다 빠른 성능과 낮은 전력 소모량을 자랑하지만 아직은 가격이 비싸다는 게 유일한 단점으로 현재 노트북에 이 SSD를 선택할 경우 용량에 따라 100~600달러의 비용이 추가로 들어간다고 한다. 지난 5년간 플래시 메모리 가격은 매년 40, 50, 60% 떨어졌다고 나와 있으니 HDD와 가격대가 비슷해지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본다.

   

이건 노트북뿐만 아니라 PC에서도 매력적인 위력을 발휘하리라고 전망되는데 일단 더 가벼워질테고, 부피도 특히 데스크탑의 외형 크기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에도 관심이 간다. 하지만, DVD 드라이브나 ATX용그래픽 카드 등을 감안해 볼때 고려해야 할 점도 많이 보인다. 그렇더라도 데스크탑 PC와 노트북 PC의 저장장치에 일대 전환의 바람이 불 것은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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