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싱어송라이터

최배근 교수

한문도 교수

이은, 최낙용 프로듀서 다큐 영화 `노회찬 6411`

신유진 변호사, 신장식 변호사, 고일석 기자, 서기호 변호사, 장용진 논설위원, 양지열 변호사

고정운 감독, 이상훈 박사, 박동희 기자, 박문성 해설위원

박시영 대표

 

다큐 영화, `노회찬 6411`

 

dynamide.tistory.com

무역전쟁, 코로나19, 군사행동, 무력시위, 영토분쟁, 역사문제에 방사능

오염수 무단방류 문제까지 얽히고 설켜서 복잡다단하고 첨예한 미.중.일

5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열리는 샌드 페스티벌

올해 주제는 쥬라기 월드, 백사장에서 만나는 공룡.

눈치 싸움이 시작된 상황과 폭탄 돌리기의 끝이 보인다.

만약 도쿄올림픽이 취소된다면 일등공신은 코로나19와

그 변이 바이러스이고, 그 중에서도 최고 수훈은 인도발.

중고차 시장 망했네. 올해도 심상치 않은 조짐이

미국 경제가 좋다고 하는 얘기들은 영양가 없는 고열량 음식만 잔뜩 먹어

속에는 염증이 곪았는데 겉으로 살찐 모습만 보며 건강하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바이든이 지금 또 엄청난 돈을 풀겠다고 하는데 이게 과연

해결책일지 고삐 풀린 거대 자본이 미쳐 날뛰는데 기름을 붓는 도박일지.

컵커피 라떼 중에서 설탕이 들어있지만 그리 달지 않은 맛입니다.

간만에 생각난 컵커피 사러갔다가 추가로 집어온 순후추 컵라면.

맛있다는 얘기 많던데 나중에 다크홀 보면서 야식으로 먹어야지.

간간이 돌풍 수준의 바람이 불지만 미세먼지도

없는 주말 오후의 화창한 날씨 너무 좋습니다.

텃밭에서 익고 있는 보리

노오란 유채꽃도 눈길을 끌고요,

아직까지 살아남은(?) 상추들.

한쪽에 피어있는 분홍꽃.

독자 기만 수준.

매번 계속해서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 많다는 사실이 그저 신기하다.

그러니까 그 지시한 사람은 누구?

그걸 밝혀야. . 조현천은 안 잡나?

광장에 나와서 촛불 든 시민들을 총으로 쏘고,

탱크로 밀어버리는 친위 쿠데타가 발생했다면

그때 미얀마 사태 같은 일들이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만 당시

추미애 당대표가 이를 재빨리 감지하고 미리 알려

김빼기를 잘해 무마시켰는데 얼마 지나지도 않은

지금 시점에서 사면 얘기 나오는 거 보면 여전히

바뀐 게 없단 생각만 듭니다. 사면 케이스 최악의

부정적인 경우는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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