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가 서민인 나머지 국민들 98.1%는 종부세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들인데 이런 서민들과 무주택자들이 재벌과 부자들 걱정하는 이상한

나라. (+ 기레기)

집값이 수십 억에 달하는 사람들이 한 해 한 번 수 만~ 수 십만 원 내는걸

폭탄 운운하며 나라가 망한다고 호들갑 + 설레발을 떠는 건 1% 부자들에

대한 로망에서 비롯된 심리일까. .?

16억 짜리 아크로비스타에 사는 윤짜왕도 110만 5천 원 어지간히 내기 싫었나보네.

거기다 건강보험료도 개편해서 재산 대신 소득 위주로 부과기준을 바꾸겠다니 집값

많이 나가는데서 사는 사람들은 이래저래 좋아할 듯.

종부세 대상에 해당되는 사람이 불만을 제기하는 건 그렇다쳐도

종부세를 안 내고 심지어 아무런 상관도 없으면서 같이 부화뇌동

하는 사람들 보면 좀. . .

 

16억 주택 소유자 종부세 20만원 수준이 세금폭탄?

3천만원짜리 자동차 세금도 60만원 이상이고, 종부세 부과 대상자들은 연평균 소득이 `1억`.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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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24시간 만에 1위.

에피소드 수가 생각보다 적은 6부작입니다.

로튼 토마토 지수 평가

해외 평가와 반응.

오징어 게임은 2위, 연모가 9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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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자료인데 1위가 테트리스(Tetris), 의외로 둠(Doom)이 4위네요.

디아블로(Diablo)와 앵그리 버드(Angry Birds)는 2편, 둠은 3편 씨리즈가

제일 재밌게 했었던 게임들.

순위에 윙 커맨더(Wing Commander), 스타워즈 엑스 윙(Starwars

X-Wing), 커맨드 앤 컨커(Command & Conquer) 씨리즈, 그리고

FPS로 파 크라이(Far Cry)와 고스트 리콘(Ghost Recon) 씨리즈,

크라이시스(Crysis) 씨리즈 등이 안 보이는게 좀 아쉽습니다만,

어디까지나 PC보다 비디오 게임들에 비중을 둔 걸 감안해야죠.

 

옛날 오락실 테트리스 게임

학창시절 전자오락실에 가면 한쪽 벽면이 이걸로 도배가 되어 있어서 특유의 전자음이 쉴새없이 열기와 함께 뿜어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테트리스 초장기 오락실 버전. 이게 오리지널 원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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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디아블로(Diablo) 3 출시를 앞두고 돌아보는 디아블로 2

15일로 발매를 앞두고 있는 디아블로(Diablo) 3... 몇 년간 지속적인 관심을 유발시켜 오더니 그만큼 팬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이쯤에서 추억을 되살리는 의미로 디아블로 2 한 번 볼까요.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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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버드 2, 크리스마스 업데이드. Angry Birds 2, Christmas Update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서 앵그리 버드 2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Angry Birds 2 has been updated as Christmas season is coming. 여전히 화가 난 새들, 전부 다 크리스마스 모자를 썼습니다. Still angry birds, they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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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즐기는 공포 살짝 얹은 FPS 게임`바이오쇼크(Bioshock)` 리마스터

휴가철이나 더운 여름철 밤에 즐길 수 있는 것에는 게임, 그 중에서 공포 FPS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예년 이맘 때는 파 크라이(Far Cry) 3, 4편과 디스아너드(Dishonored)를 했었는데 이번엔 리마스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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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1년 3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가구 월평균 총소득은 472만 9천 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8.0% 증가했다. 전년 같은 분기 대비 8.0% 증가는 통계청이 가계동향조사에 1인 가구를 포함한 2006년 1분기 이래 가장 큰 증가율이다.

지난 3분기 가구 총소득은 하위 20%인 '1분위' 가구부터 소득 상위 20%인 '5분위' 가구까지 전체 분위에서 일제히 증가했다. 1분위 21.5%와 2분위 12.0%, 4분위 7.6%는 분위별 총소득 증가율로는 역시 2006년 1분기 이래 최고치다. 3분위는 8.6%로 2010년 8.7% 이후 11년 만에, 5분위는 5.7%로 2018년 7.8% 이후 3년 만에 3분기 기준 최고 증가율이다.

지난 9월 지급된 제5차 재난지원금도 3분기 가구 총소득을 늘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통계청은 "3분기 총소득 증가율 8.0% 가운데 재난지원금을 비롯한 공적이전소득(30.4%) 증가 기여분은 전체 증가율의 약 40%인 3.1%포인트"라고 밝혔다.

재난지원금 등 공적이전소득의 총소득 개선 기여도는 역시 저소득층에서 훨씬 뚜렷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공적이전소득의 분위별 총소득 개선 기여도는 1분위 10.7%포인트, 2분위 5.1%포인트, 3분위 4.0%포인트, 4분위 2.8%포인트, 5분위 1.7%포인트였다.

1분위 경우 3분기 총소득 증가율 21.5%의 절반은 재난지원금 등 공적이전소득 증가 덕분이라는 얘기다. 총소득 증가율에서 1분위가 5분위(5.7%)를 압도하면서 3분기 소득 분배도 눈에 띄게 개선된 모습이다. 3분기 '5분위 배율'은 5.34로 지난해 3분기 5.92보다 0.58포인트나 떨어졌다.

5분위 배율은 5분위 가구 소득(균등화 처분가능소득)을 1분위 가구 소득으로 나눈 값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소득 분배가 양호하다는 뜻이다. 직전 2분기에는 5분위 배율이 지난해 2분기 5.03에서 5.59로 악화했었는데 3분기에 다시 개선으로 반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118120305991

오로지 기레기와 왜론만이 다가올 미래를 부정한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 코로나 상황 진정되면 금강산 관광 정상화 추진

Emergency Declaration

2022년 1월 개봉 확정.

한일해저터널은 뚫으면 안됩니다. 그건 일본만 좋은거고,

다시금 한반도 침략의 교두보를 마련해주는 어리석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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