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 추산 12,000명. 영하 7도를 기록하는 추운 날씨에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하는 이재명 대선후보 짤막한 영상.

이재명한테 돈을 안 줬다는 결정적인 자백.

한국일보의 대장동 `그분` 단독 특종!

한국일보의 보도를 받은 조선일보 기사.

한국일보 단독 보도 내용을 요약한 짤.

21일 대선 TV토론이 매우 기대되는데

과연 국힘과 윤석열이 대처가 가능할까.

윤석열은 김만배한테 여러번 죽네요. "윤석열은

원래 죄가 많은 사람이긴해 윤석열은." 윤석열이

어떤 자인지 만천하게 죄다 까발려지고 있습니다.

김건희도 마찬가지.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국힘과 윤석열의 반응과 대응이 궁금한데

바로 내일 대선 TV 토론 매우 기대됩니다.

다음은 `궁예`편

"지금 누가 기침을 하였는가!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한국 관련 질문에 자기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두려움들.

대한민국 현재 세계 경제력 8~9위, 군사력 5~6위 수준.

자, 세계적으로 또 인류학적으로 이 중차대한 시기에 이런데 안 그래도 국민들 갈라치기 하고 민족간 긴장이나 높이려는 분열세력이자 친일성향인 국힘을 지지하고 윤석열 찍을 수 있나. 상식이라는게 있고, 머리라는게 달려있다면 그걸 굴려서 생각이란걸 좀 해야. . 솔직히 윤석열이 역량이 됩니까.

상식이 있다면 윤석열 같은 자를 지지하거나

찍을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수습이 안될 것.

국힘의 기본적인 마인드 수준인데 아니, 입만 열면 말하는 그 자유민주주의라면 문화 예술인들이 누굴 지지하고 입장 표명을 하든 얼마든지 자유롭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걸 용기를 내야하고, 주변의 걱정과 우려가 나오며 그렇게 말하는 것을 고마워해야 하는 현실이 과연 자유 민주주의 맞나?! 블랙리스트를 너무 만들고 싶어하는 국힘. "존경받는 아티스트로 거론돼야 할 분"??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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