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이태원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제작된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은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11분(11 Minutes)`으로 크리스토퍼 어워드 최우수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했던 제작진이 이태원 참사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고 단독보도했다.

이들에 따르면 제프 짐발리스트가 감독을 맡고, 스투 슈라이버리, 테렌스 롱, 수잔 저린스키, 조시 게이너 등이 제작 총괄로 나설 예정이다. 작품의 공개는 가을로 예정되어 있으며, 참사 1주기에 맞춰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을 다룬 `11분`은 4부작으로 제작됐으며, 1인칭으로 소개되는 그 날의 상황과 각종 기록물들을 토대로 진행됐다. `크러쉬(Crush)`로 제목이 정해진 이번 다큐멘터리 또한 같은 방식으로 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30512120744665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와 다큐 `크러쉬` 티저(Crush Teaser)

이게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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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 치솟은 상태에서 SVB는 파산

미국은 2022년부터 대출 기준을 강화한 상태

급감하고 있는 예금액수

도심지 사무실 공실률

미국 상업용 부동산 가격과 가치하락

결국 일본 전역의 지각이 모두 위험하다는 결론

지진이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전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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