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3. 19:35
새로 단장된 동네 도로
2017. 3. 3. 19:35 in Photo 속에 담긴 말
지난 해 말에 공사하더니 최근에 새로 단장된 길입니다.
예전엔 여기 지나다니기가 다소 불편했는데 공사를 해서
보행자 통로가 생겼고, 지금은 울타리도 놓였습니다. 차는
차도로 사람은 인도로. 보행자의 권리를 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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